[보도] "일자리 나누고 개원가도 도움 일거양득이죠" - 이사장님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의협신문)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운 때에 일자리를 나누고, 경영이 어려운 개원가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죠."
장현재 서울 노원구의사회장이 최근 '2014년도 일자리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은 참예원의료재단(이사장 김옥희)은 2010년 송파참노인전문병원·2011년
성북참노인전문병원을 개원한데 이어 2014년 4월 서울시가 최초로 문을 연 노인전문병원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환자를 위한 참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전문 의료인력 확보에 앞장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병원
적정성평가에서 2010년부터 연속 1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