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7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 1등급 판정
2018년(7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 1등급 판정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평가는 요양병원에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국민에게 합리적인 병원 선택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하는 평가로써, 2008년부터 시작하여 이번까지 7차례 평가가 있었습니다.
종합결과 1,363기관 중 248기관(19%)이 1등급을 받았으며, 서울의 경우 110기관 중 40기관(36.4%)이 1등급을 받았습니다.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개원이래 연속하여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아 오고 있습니다.
[평가 대상]
◇ 대상기관 : 2018년 1월 전 개설하여 2018년 3월 말 운영 중인 요양병원
◇ 대상기간 : 2018년 1월 ~ 3월 (3개월) 입원 진료분
[평가 지표]
◇ 구조부문 : 의료 인력 영역(3개), 필요 인력 영역(6개)
◇ 진료부문 : 과정 영역(5개) , 결과 영역(8개)
[평가 방법]
각 지표 정의에 따라 기관별 지표값 및 지표별 백분위수를 산출
[평가 결과 해석]
◇ 평가결과 종합점수 및 평가등급
-종합점수: 전체 평균 87.0점 (2015년도(6차) 대비 평균 3.0점 상승)
55.6점에서 최대 100.0점까지 분포
-평가등급: 1등급을 종합점수 93점 이상으로, 6점 단위로 5등급화
위에 평가방법들의 결과로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은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 1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 병원평가 > 요양병원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