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어증, 마비말장애, 외상성 뇌손상 등 | 뇌병변에 의한 언어 문제를 보이는 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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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음장애 | 발음이 어눌하고 불명료한 환자 |
청각장애 | 청력의 손상으로 언어발달이 늦은 환자 |
음성장애 | 목소리에 문제가 있는 환자 |
말더듬, 말빠름증 | 유창성에 문제가 있는 환자 |
언어발달지체 | 언어발달이 지체된 환자 |
초기 입원 시 언어장애 유형에 따른 진단 및 평가를 진행한 후 3~6개월 동안 진전된 상황을 평가합니다.
언어 수용과 표현 어휘를 증진시킵니다.
Speech(respiration, Phonation, Resonance, Articulation)의 조음기관 운동을 진행합니다.
각 그룹별로 다양한 난이도를 제시하고, 소리의 크기와 소리의 존재에 대한 단순한 연습에서부터 4음소 대조에 대한 연습에 이르기까지 개별 환자의 구체적인 상태에 따른 단계별 치료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