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 가득한 정원
봄 소식 가득한 행복요양병원의 정원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의 중앙정원과 각 층별 테라스, 옥상 야외 치유의 공원에 예쁜 팬지를 심어 화단을 가꾸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면회 금지와 사회적 거리두기의 동참으로 환자, 직원 모두 다소 우울하고 답답한 일상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 봄기운 물씬 봄소식을 전해주는 팬지들이 무척 반갑습니다.
우리 환자분들께서 화단의 꽃을 보면서 위로와 기쁨 그리고 일상의 작은 행복과 여유를 느끼셨으면 합니다.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은 환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항상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