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3.06.16(금)
장소 : 1층 뷰티실
어르신들이 외부로 나가시지 않아도 머리를 자르실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를 모셨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머리를 열심히 잘라주시는 봉사자분들
그런 모습에 고마워하시는 우리 어르신들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더불어 봉사자분들이 잘라주신 머리가 마음에 드셔서 기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반했습니다.
병원에 뷰티실이 있고,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 해주시겠다고 자원봉사를 지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행복합니다.